26년 8월 2주차 인터뷰 발행
피터르 브뤼헐

《화가와 구매자》 1566년경 · 왼쪽 인물이 자화상으로 여겨진다

BRUEGEL

피터르 브뤼헐

Pieter Bruegel de Oude

귀족이 아니라 농민을 화면 한가운데 놓았다. 태어난 해도 정확히 모른다.

생몰
1525?~1569
국적
플랑드르
시대
16세기
경향
북유럽 르네상스
수록
작품 1점 · 인터뷰 1편

약력

이탈리아를 다녀왔지만 이탈리아식 이상미를 가져오지는 않았다. 그가 알프스를 넘으며 챙긴 것은 산의 스케일이었고, 그 위에 올려놓은 것은 플랑드르의 농민이었다.

혼례, 춤, 놀이, 사냥, 추수. 당대 회화가 성인과 귀족을 그릴 때 그는 눈밭을 걸어 돌아오는 사냥꾼과 언 연못에서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을 그렸다. 화면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게 잡아 놓아, 인물 하나하나는 작지만 그 작은 것들이 모여 세계가 된다.

《눈 속의 사냥꾼》은 계절 연작 여섯 점 중 하나로, 지금 다섯 점이 남아 있다.

주간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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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년 6월 2주차NO. 04
    피터르 브뤼헐

    그해 겨울은 정말로 그렇게 추웠습니다

    계절 연작을 마친 이듬해, 브뤼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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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르 브뤼헐 · 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