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와 구매자》 1566년경 · 왼쪽 인물이 자화상으로 여겨진다
BRUEGEL
피터르 브뤼헐
Pieter Bruegel de Oude
귀족이 아니라 농민을 화면 한가운데 놓았다. 태어난 해도 정확히 모른다.
- 생몰
- 1525?~1569
- 국적
- 플랑드르
- 시대
- 16세기
- 경향
- 북유럽 르네상스
- 수록
- 작품 1점 · 인터뷰 1편
약력
이탈리아를 다녀왔지만 이탈리아식 이상미를 가져오지는 않았다. 그가 알프스를 넘으며 챙긴 것은 산의 스케일이었고, 그 위에 올려놓은 것은 플랑드르의 농민이었다.
혼례, 춤, 놀이, 사냥, 추수. 당대 회화가 성인과 귀족을 그릴 때 그는 눈밭을 걸어 돌아오는 사냥꾼과 언 연못에서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을 그렸다. 화면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게 잡아 놓아, 인물 하나하나는 작지만 그 작은 것들이 모여 세계가 된다.
《눈 속의 사냥꾼》은 계절 연작 여섯 점 중 하나로, 지금 다섯 점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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