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 · 1880년경
CASSATT
메리 커샛
Mary Cassatt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한 미국인이자, 몇 안 되는 여성 화가. 결혼하지 않았고 평생 그림만 그렸다.
- 생몰
- 1844–1926
- 국적
- 미국
- 시대
- 19세기 후반
- 경향
- 인상주의
- 수록
- 작품 1점 · 인터뷰 1편
약력
피츠버그의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화가가 되겠다는 딸에게 아버지는 "차라리 죽는 걸 보는 게 낫겠다"고 했다고 전한다. 그래도 갔다. 필라델피아에서 배우고 1866년 파리로 건너갔다.
당시 여성은 에콜 데 보자르에 입학할 수 없었다. 개인 교습과 루브르 모사로 배웠고, 카페와 술집 같은 근대 회화의 주요 무대에도 혼자 드나들 수 없었다. 그가 실내와 여성, 아이를 그린 것은 취향이기 이전에 접근 가능한 세계의 문제였다.
1877년 드가의 권유로 인상주의 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여덟 번의 인상주의 전시 중 네 번에 참여했다. 미국의 부유한 수집가들에게 인상주의를 사들이라고 설득한 것도 그였다 — 오늘날 미국 미술관의 인상주의 소장품 상당수가 그 결과다.
주간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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