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GYEON초상 전하지 않음
전하는 초상 없음
AN GYEON
안견
安堅
세종 때 도화원 화원. 확실히 그의 것이라 말할 수 있는 그림은 사실상 한 점뿐이다.
- 생몰
- 15세기, 생몰년 미상
- 국적
- 조선
- 시대
- 조선 초기
- 경향
- 산수
- 수록
- 작품 1점 · 인터뷰 1편
약력
세종·문종·단종·세조 연간에 활동한 화원이라는 것 외에 개인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언제 태어나 언제 죽었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조선 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뺄 수 없는 것은 《몽유도원도》 때문이다. 1447년,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복숭아밭 이야기를 들려주자 안견이 사흘 만에 그려 냈다는 그 그림이다. 안평대군의 발문과 당대 문인 스물한 명의 찬시가 함께 붙어 있어, 조선 초 문화계가 통째로 담긴 문서이기도 하다.
이 그림은 현재 일본 덴리대학 중앙도서관에 있다. 언제 어떻게 건너갔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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