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주차 인터뷰 발행
JEONG SEON초상 전하지 않음

전하는 초상 없음

JEONG SEON

정선

鄭敾

중국 화보를 베끼던 산수화를 조선 땅 위로 끌어내린 사람. 호는 겸재(謙齋).

생몰
1676–1759
국적
조선
시대
조선 후기
경향
진경산수
수록
작품 1점 · 인터뷰 1편

약력

조선의 산수화는 오랫동안 중국 화보를 본으로 삼았다. 가 보지도 않은 중국의 산이 조선 선비의 벽에 걸렸다. 정선이 바꾼 것이 이 지점이다. 그는 금강산에 직접 올랐고, 한양의 인왕산을 창밖으로 매일 보았고, 그 본 것을 그렸다.

이것을 진경산수(眞景山水)라 부른다. 실제 경치라는 뜻이다. 다만 사진처럼 옮긴 것은 아니었다. 그는 산의 골격을 과장하고 물길을 재배치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그 산이 주는 인상에 충실했다.

여든이 넘도록 붓을 놓지 않았다. 《인왕제색도》는 일흔여섯에 그린 것이다.

주간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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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년 5월 3주차NO. 01
    정선

    사흘 동안 비가 왔습니다

    《인왕제색도》를 막 끝낸 일흔여섯의 화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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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