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ONG-DO초상 전하지 않음
전하는 초상 없음
KIM HONG-DO
김홍도
金弘道
정조가 "그림 그리는 일이라면 다 그에게 맡겼다"고 한 화원. 호는 단원(檀園).
- 생몰
- 1745~1806 이후
- 국적
- 조선
- 시대
- 조선 후기
- 경향
- 풍속화 · 산수
- 수록
- 작품 1점 · 인터뷰 1편
약력
강세황에게 배웠다. 스무 살 무렵 이미 도화서 화원이 되었고, 서른 즈음엔 어진(임금의 초상)을 그리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정조는 그를 각별히 아껴 연풍현감 자리까지 내렸다. 화원이 지방관이 되는 일은 드물었다.
풍속화로 가장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그린 범위는 훨씬 넓다. 산수, 인물, 신선, 불화, 화조 — 조선 후기 회화에서 그가 손대지 않은 갈래를 찾기가 어렵다. 다만 대중이 기억하는 것은 《단원풍속도첩》 스물다섯 폭이다. 씨름판, 서당, 대장간, 우물가. 배경을 거의 그리지 않고 인물만 원형으로 배치해 놓았는데도 그 자리의 공기가 읽힌다.
말년은 밝지 않았다. 병과 가난에 시달렸다는 기록이 있고, 1806년 이후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주간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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