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주차 인터뷰 발행
가쓰시카 호쿠사이

노년의 자화상 · 루브르 소장

HOKUSAI

가쓰시카 호쿠사이

葛飾北斎

이름을 서른 번쯤 바꿨고 이사를 아흔 번 넘게 했다. 대표작은 일흔이 넘어 그렸다.

생몰
1760–1849
국적
일본
시대
에도 후기
경향
우키요에
수록
작품 2점 · 인터뷰 1편

약력

에도에서 태어나 거울 만드는 집에 양자로 갔다가 판목 새기는 일을 배웠다. 열여덟에 가쓰카와 슌쇼 문하에 들어갔고, 이후 평생 화풍과 이름을 계속 바꿨다. 호쿠사이는 그중 하나일 뿐이다.

《후가쿠 36경》은 1830년대 초, 그가 일흔이 넘었을 때 나왔다. 후지산을 서른여섯 각도에서 본다는 기획인데, 실제로는 후지산이 조연인 그림이 많다. 《가나가와 앞바다의 높은 파도 아래》에서 후지산은 파도 골짜기 너머 손톱만 하게 있다.

이 판화들은 유럽으로 건너가 드가·모네·반 고흐를 흔들었다. 자포니슴이라 불린 그 유행의 출발점이다.

여든여덟에 죽으면서 "하늘이 십 년만 더, 아니 오 년만 더 준다면 진짜 화가가 될 수 있을 텐데"라고 했다고 전한다.

주간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작가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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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년 6월 1주차NO. 03
    가쓰시카 호쿠사이

    아흔에도 아직 멀었습니다

    이름을 서른 번 바꾼 노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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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시카 호쿠사이 · 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