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주차 인터뷰 발행
VERMEER초상 전하지 않음

전하는 초상 없음

VERMEER

요하네스 베르메르

Johannes Vermeer

평생 델프트를 거의 떠나지 않았다. 확실한 진작은 서른대여섯 점뿐이다.

생몰
1632–1675
국적
네덜란드
시대
17세기
경향
네덜란드 황금기
수록
작품 2점 · 인터뷰 1편

약력

여관 겸 화상을 하던 아버지에게서 가업을 물려받았다. 그림은 팔았지만 자기 그림으로 먹고살지는 못했다. 아이가 열한 명이었고, 죽을 때 빚이 남았다.

작업 속도가 느렸다. 일 년에 두세 점이 고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 그 몇 점 안에서 빛을 다루는 방식이 유별났다. 왼쪽 창에서 들어온 빛이 벽을 타고 흐르다가 흰 두건 위에서 한 점으로 맺힌다. 카메라 옵스쿠라를 썼으리라는 추정이 오래도록 있었지만 증거는 없다.

죽은 뒤 이백 년 가까이 잊혔다. 1866년 프랑스 비평가 테오필 토레뷔르거가 그를 다시 꺼내 놓으면서 오늘의 자리가 만들어졌다.

주간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작가와의 대화

연재 전체
  1. 26년 6월 5주차NO. 07
    요하네스 베르메르

    빛은 팔리지 않았습니다

    델프트의 화가이자 화상, 열한 아이의 아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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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베르메르 · 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