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주차 인터뷰 발행
장프랑수아 밀레, 《이삭 줍는 여인들》
캔버스에 유채 · 83.5 × 110 cm조회 0
19세기 · 바르비종파

이삭 줍는 여인들

THE GLEANERS

Des glaneuses

장프랑수아 밀레1814–1875

추수가 끝난 밭에서 남은 것을 줍는 사람들. 1857년 살롱에서 이 그림은 불온하게 읽혔다.

제작
1857
재료
캔버스에 유채
크기
83.5 × 110 cm
소장
파리 오르세미술관
이 그림을 벽에

원작 치수 그대로 뽑는 규격이 있습니다.

해설

이 그림에 대하여

이삭줍기는 구약에서부터 내려온 관습이다. 추수 뒤 밭에 남은 것을 빈민이 주워 갈 수 있게 두는 것.

밀레는 이 최하층의 노동을 역사화의 규모와 구성으로 그렸다. 세 여인은 각기 다른 자세로 굽어 있고, 그 굽은 등이 화면 아래쪽을 무겁게 누른다. 저 멀리 오른쪽 배경에는 산더미 같은 낟가리와 말을 탄 관리인이 보인다. 가진 쪽과 줍는 쪽이 한 화면 안에서 나뉘어 있다.

1857년 살롱에 걸렸을 때 보수 언론은 "빈곤의 세 여신"이라며 불편해했다. 프랑스혁명에서 채 칠십 년이 지나지 않은 때였다.

밀레 본인은 정치적 의도를 부인했다. 그가 말한 것은 흙의 색과 노동의 무게였다.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그림이 나오는 인터뷰


도판 출처

Public domain · 원작 소장 파리 오르세미술관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Jean-Fran%C3%A7ois_Millet_-_Gleaners_-_Google_Art_Project.jpg
이삭 줍는 여인들 — 장프랑수아 밀레 · 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