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 바르비종파
이삭 줍는 여인들
THE GLEANERS
Des glaneuses
장프랑수아 밀레1814–1875추수가 끝난 밭에서 남은 것을 줍는 사람들. 1857년 살롱에서 이 그림은 불온하게 읽혔다.
- 제작
- 1857
- 재료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83.5 × 110 cm
- 소장
- 파리 오르세미술관
해설
이 그림에 대하여
이삭줍기는 구약에서부터 내려온 관습이다. 추수 뒤 밭에 남은 것을 빈민이 주워 갈 수 있게 두는 것.
밀레는 이 최하층의 노동을 역사화의 규모와 구성으로 그렸다. 세 여인은 각기 다른 자세로 굽어 있고, 그 굽은 등이 화면 아래쪽을 무겁게 누른다. 저 멀리 오른쪽 배경에는 산더미 같은 낟가리와 말을 탄 관리인이 보인다. 가진 쪽과 줍는 쪽이 한 화면 안에서 나뉘어 있다.
1857년 살롱에 걸렸을 때 보수 언론은 "빈곤의 세 여신"이라며 불편해했다. 프랑스혁명에서 채 칠십 년이 지나지 않은 때였다.
밀레 본인은 정치적 의도를 부인했다. 그가 말한 것은 흙의 색과 노동의 무게였다.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그림이 나오는 인터뷰
도판 출처
Public domain · 원작 소장 파리 오르세미술관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Jean-Fran%C3%A7ois_Millet_-_Gleaners_-_Google_Art_Projec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