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2주차 인터뷰 발행
신윤복, 《단오풍정》
종이에 채색 · 28.2 × 35.6 cm조회 0
신윤복, 《미인도》
신윤복, 《월하정인》
조선 후기

단오풍정

DANO PUNGJEONG

端午風情

신윤복1758~?

단옷날 개울가. 그네와 목욕, 그리고 바위 뒤에서 훔쳐보는 두 사람.

제작
18세기 말~19세기 초
재료
종이에 채색
크기
28.2 × 35.6 cm
소장
간송미술관
지정
《혜원전신첩》 중 · 국보
해설

이 그림에 대하여

단오는 음력 5월 5일이다. 여자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던 날.

신윤복은 그 장면을 그리면서 화면 왼쪽 위 바위 뒤에 소년 승려 둘을 숨겨 놓았다. 훔쳐보는 시선이 그림 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보는 사람은 그 시선을 발견하는 순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게 된다.

붉은 치마, 노란 저고리, 개울의 옅은 청색. 조선 회화에서 이만큼 색을 마음껏 쓴 예는 드물다.

《혜원전신첩》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되었다가 1930년 간송 전형필이 오사카에서 되사 왔다.

연재 · 죽은 화가와의 대화

이 그림이 나오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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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판 출처

Public domain · 원작 소장 간송미술관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Hyewon-Danopungjeong.jpg
단오풍정 — 신윤복 · 바림